【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완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오는 24일부터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 ▲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를 최대 36% 할인하고,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마리3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 ‘I-SIZE’을 받은 회전형 카시트로, 안전 비주얼 가이드가 탑재 되어 국내 유일하게 충돌 테스트 조건 그대로 올바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충격 흡수가 뛰어난 EPP(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를 카시트 내부에 사용하였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뛰어난 안전성과 소비자의 명확한 이해를 돕는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다가올 연말 장거리 이동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년에 단 1번 진행되는 특별 행사로, 평소 스완두 카시트에 관심이 있었던 이들은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좋은 혜택으로 구매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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