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10만명 체험이벤트에 140만 몰려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10만명 체험이벤트에 140만 몰려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3.11.2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평균 6만여명 대기자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집계수 총140만 기록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 버라이어티 세트’를 체험한 고객들이 SNS 통해 자발적인 후기들을 올리며 연일 화제가 됐다.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 버라이어티 세트’를 체험한 고객들이 SNS 통해 자발적인 후기들을 올리며 연일 화제가 됐다. ⓒ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어메이징 오트 커피, 초콜릿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대규모 체험이벤트가 오트 음료 열풍을 만들며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인원 10만명을 목표로 약 3주간 진행한 체험 이벤트로, 고객들이 취향 테스트를 통해 어울리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추천받고, 배송비만 부담하면 어메이징 오트의 라인업 5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세트’를 증정했다. 이벤트를 시작한 초기부터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온라인으로 하루 선착순 8000명씩 모집한 체험인원에 동시 접속 대기자수가 최대 1만 4000명, 일 평균 6만 7000명이 매일 몰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중복 대기인원수와 이벤트 사이트 방문자수를 포함해 총 접속기록은 140만으로 집계됐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서도 후기 게시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버라이어티 세트 구성이 사랑 넘친다”, “디자인이 예뻐서 아무 곳에나 놓고 사진 찍어도 광고사진 느낌”, “이벤트 체험 제품인데도 배송이 진짜 빠르고 포장도 너무 정성 가득해서 감동함” 등 제품의 구성과 디자인, 빠른 배송 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한편, “단백한데 입이 텁텁하지 않아 너무 신기하다”, “어메이징 오트 커피는 레전드”, “라떼를 만들어 먹으니 맛있었다”,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로 버섯크림리조또를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다” 등 맛에 대해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다음으로는 제품 후기를 올리는 두번째 이벤트인 ‘어메이징 오트 원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픽 이벤트는 12월 15일까지 어메이징 오트 5종 중 가장 선호하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1등에게는 어메이징 오트의 원료인 고품질의 귀리 생산국가인 △핀란드 왕복항공권(1명)을 증정하며, 그 외에도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숙박권(2명),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4(5명),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 폴 바셋 선물세트(20명)를 포함 총 8가지의 선물들을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와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검색 사이트에 ‘어메이징오트’를 검색하거나, ‘어메이징오트.com’ 링크 주소(URL)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만 접속이 가능하다.

어메이징 오트 마케팅 담당자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력의 자신감으로 시작한 대규모 체험이벤트가 신청 고객들의 큰 불편함 없이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피켓팅을 즐기는 MZ세대의 문화와 전사의 협업을 통한 성과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메이징 오트 원픽’ 2차 이벤트도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