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오늘부터 이달 31일까지 스완두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라스트 세일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스완두 세일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전형 카시트 마리3 패브릭 1+1증정, 박스 개봉상품 최대 43% 할인 등을 적용한다.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마리3 새 제품 구매 시 최대 25% 할인, 20만 원 상당의 카시트 패브릭과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기면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 혹은 스완두 전용 햇빛 가리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박스 개봉 상품은 43% 할인해 판매하는데, 박스 개봉 상품이란 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나 개봉 후 미사용한 제품이면서 스완두 자체 검수 후 안전상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상품을 의미한다. 스완두는 "모든 박스 개봉 상품은 검수를 마친 제품으로만 판매되며 한정수량으로 준비한 만큼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품절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올 한 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리3는 스완두 대표제품으로 최신 유럽안전 인증 아이사이즈(I-size)를 획득한 회전형 카시트다. 행사 등 관련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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