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리꼬베이비 더 플래닛 비너스 골드가 2023년 현대홈쇼핑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쟁여두 쇼라’에서 물티슈 판매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꼬베이비는 국내 물티슈 전문 제조사에서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는 아기용품 및 아기 물티슈 브랜드로 지난해 현대홈쇼핑과 함께 공동 기획하여 리꼬베이비 더 플래닛 물티슈를 출시했다.
더 플래닛 물티슈는 대기업 유통사와 유명 브랜드들의 제조 노하우을 접목시킨 프리미엄 물티슈 라인이다. 제품에는 글로벌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고품질 비스코스 레이온 원단을 사용했으며, 물티슈의 주요 원료인 정제수는 일반적 수준의 7~9단계가 아닌, 11단계 오존살균수 공정을 거친 초순수를 적용했다. 부모들이 아기 물티슈를 구매할 때, 중요하게 따져보는 피부자극테스트의 경우 ‘독일 더마테스트’로부터 자극도 0.00의 판정까지 받은 저자극 아기 물티슈다.
더 플래닛 물티슈는 총 6종이 출시돼있으며 그 중에서도 현대홈쇼핑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비너스 골드 물티슈는 83gsm의 최고평량 물티슈로 판매가 가장 활발한 상품이다. 실제 현대홈쇼핑 23년 쟁여두쇼라 방송에서 물티슈 중, 단품 거래액 기준으로 판매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9개월간 평점 5점 만점의 5점이 유지되고 있다.
리꼬베이비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 후 현재까지 고객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감사드리며, 2024년 신년 첫 행사로 1월 4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현대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리꼬베이비 더플래닛 비너스 골드 물티슈 특가 앵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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