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완두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를 최대 29% 할인하고, 구매 시 20만 원 상당의 컬러 패브릭과 카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 시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 혹은 스완두 전용 햇빛 가리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마리3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을 받은 I-SIZE 회전형 카시트로, 충격 흡수에 뛰어난 EPP(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를 사용해 측면 충격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 비주얼 가이드가 탑재되어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돕는 한편,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이외에도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약 40% 할인하고, 구매 시 보호매트와 찰리 전용 암레스트(팔걸이)를 증정한다.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약 16%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스완두 부스에 방문하셔서 베페 베이비페어 한정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시트를 구매해 보시길 바란다. 카시트는 아이가 침을 흘리거나 발자국으로 쉽게 오염되어 잦은 세탁을 해야 하며, 다른 육아용품과 마찬가지로 손세탁 및 자연건조까지 2~3일 정도의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마리3 구매 시 증정되는 컬러 패브릭을 활용하면 세탁 중에도 패브릭을 쉽게 교체해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코엑스 A홀 E170번 부스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