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Ultimate Wellness’ 봄 패키지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Ultimate Wellness’ 봄 패키지 선보여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4.02.19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식과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패키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에 힐링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Ultimate Wellness’ 봄 패키지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Ultimate Wellness’ 봄 패키지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는 ‘봄맞이 웰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휴식과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Ultimate Wellness’ 패키지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 올해 식품 및 외식 산업 시장에서는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까지 챙기는 ‘Health & Wellness’ 트렌드가 중심을 이루면서 헬시 플레저를 추구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온전한 휴식과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즈니스호텔 중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의 피트니스센터는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며 즐거움을 찾는 MZ 세대에게 큰 인기다.

Ultimate Wellness 패키지는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오운완 트렌드를 즐긴 후 신선한 로메인 레터스와 고소한 엔초비, 단백질이 풍부한 닭 가슴살을 곁들여 한 끼 식사로도 좋은 건강 샐러드와 그린 톡 주스를 모모카페에서 테이크아웃 후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테마 패키지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2식 2인 혜택으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예약은 2월 26일부터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패키지는 보다 건강한 2024년을 기원하는 마음에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는 웰니스 패키지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챙기는 헬스 앤드 웰니스 관련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