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가정간편식 플랫폼 더반찬&이 ‘고객과 소통하는 더반찬& 2.0’이라는 브랜드 전략을 내세우며 2024년 고객 중심 HMR 전문 플랫폼으로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양한 메뉴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더반찬&은 기존의 일원화된 메뉴 연구소를 3개의 카테고리별 특화 연구소로 다원화해 지난 1월부터 약 142개의 신제품을 출시해왔다. 한식 정통성을 살린 연구소에서부터, 해산물에 특화된 메뉴 연구소, 그리고 트렌디한 간편식 메뉴에 강점을 둔 연구소까지 생산기지를 넓혀 고객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 것.
또한 더반찬&은 시즌별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뉴를 제공하던 One way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의견을 직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Two way 추천 서비스로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제품 투표 이벤트', 재치 있는 고객들의 리얼 후기를 공유하는 '더반찬& 먹팁', 식사 고민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 '더반찬톡'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더반찬&은 새롭게 출시된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더반찬& 2.0 오픈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식몰에서 매일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팩을 지급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고등어묵은지찜, 어향가지, 병아리콩조림 등 더반찬&이 2024년 선보인 메뉴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제품에 투표를 하면 쇼핑 적립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더반찬& 신제품 △돼지고기묵은지찜 △우정욱 데리야끼치킨구이 △고등어묵은지찜 △매콤 꼬막장을 배송비만 내면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월 15일부터 9일간 총 900명에게 제공되는 통 큰 혜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제대로 갖춘 일상 가정식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달려 온 더반찬&이 더반찬& 2.0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메뉴의 신속한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힘써 더반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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