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타이핑 게임과 접목시킨 ‘맵단짱 챌린지’ 프로모션 진행
굽네치킨, 타이핑 게임과 접목시킨 ‘맵단짱 챌린지’ 프로모션 진행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4.02.27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브랜드] 누적 조회수 약 4천만 뷰 기록한 ‘맵단짠 칩킨’ 화제의 광고 속 카피 활용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굽네의 ‘맵단짱 챌린지’ 프로모션. ⓒ지앤푸드
굽네의 ‘맵단짱 챌린지’ 프로모션. ⓒ지앤푸드

지앤푸드의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신제품 ‘맵단짠 칩킨’의 광고 카피를 활용한 타이핑 게임 ‘맵단짱 챌린지’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맵단짠 칩킨 광고는 굽네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과 함께 ‘입맛 사로잡는 맵단짠이 입안에서 돌고 도는 맛’의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 SNS 등 굽네 공식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약 40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사 역대 최단기간 조회수로 화제를 모았다.

굽네는 광고 영상 속 ‘매콤한데 달콤하고 달콤한데 짭짤하고 짭짤한데 매콤해’로 맵단짠 칩킨의 맛을 묘사한 카피에 주목했다. 입안에서 맴도는 맵단짠의 중독성을 타이핑으로 입력, 돌고 도는 맵단짠 회오리를 크게 만드는 온라인 게임 ‘맵단짱 챌린지’로 재밌게 풀어냈다.

게임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주어진 제시어 ‘매콤한데 달콤하고 달콤한데 짭짤하고 짭짤한데 매콤하고’를 제한 시간 내에 빠르게, 많이 입력해서 돌고 도는 맵단짠 회오리를 최대한 크게 만들면 된다. 한 아이디(ID) 당  게임은 무제한 참여 가능하며, 그중 가장 높은 기록으로 1일 1회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등 Z세대가 선호하는 핫한 경품들을 증정한다. 게임 종료 후 참여자들에게는 1일 1회에 한해 맵단짠 칩킨 주문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굽네 맵단짱 챌린지 프로모션은 오는 3월 15일까지 굽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내 이벤트란을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굽네는 화제의 신제품 ‘맵단짠 칩킨’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알찬 혜택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이번 ‘맵단짱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굽네는 매번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