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기념 60% 할인...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베베룬 네이버 스토어에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룬에서 100% 친환경 너도밤나무 섬유를 사용한 타올 2종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베베룬 에코프리미엄 소프트모달 타올 2종은 최고급 친환경 너도밤나무 섬유로 제작돼 매우 부드럽고 뛰어난 흡수력으로 아기의 피부를 빠르고 쾌적하게 말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베룬 관계자는 “타올은 오래 사용하면 뻣뻣하고 거칠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베베룬 에코프리미엄 소프트모달 타올 2종은 마이크로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너도밤나무 모달 섬유 100%로 만들어져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져 오랫동안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예민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이기 위해 표백, 염색을 하지 않고 인위적인 화학공정을 최소화했으며 자수, 라벨에 사용되는 실까지 모두 무형광으로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베베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11일부터 18일까지 베베룬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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