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판다 외에도 토끼, 공룡, 곰,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 디자인 애착베개 판매 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베개 브랜드 ‘밀로앤개비’가 애착동물베개 신제품 ‘판다하오’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밀로앤개비 애착동물베개는 누적판매 150만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이번 ‘판다하오’는 애착 미니 동물베개 중 ‘미니허그’ 시리즈에 해당된다.
특히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작되는 ‘미니 허그베개’는 아이들이 베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포근하게 안아준다’는 뜻의 ‘허그’라는 제품명처럼 어디서나 안고 다니며 애착인형처럼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밀로앤개비 관계자는 “신제품 ‘판다하오’는 최근 아이와 부모님들의 인기 만점, 판다 열풍에 힘입어 올해 시즌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밀로앤개비는 판다 디자인 이외에도 토끼, 공룡, 곰,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 디자인의 애착베개를 판매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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