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따스한 봄을 맞아 스프링 블리스 피크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낮에는 봄꽃이 흐드러진 한강공원에서 감성 피크닉을 즐기고, 밤에는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스프링 블리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호텔은 이번 패키지를 위해 자연친화 패브릭 브랜드 ▲오리고(ORIGO)와 협업, 컬러풀한 피크닉 매트부터 비치백, 캠핑체어까지 한강 나들이에 심미성과 감각적인 무드를 더해 줄 다채로운 피크닉 기어를 선보인다.
먼저, 스프링 블리스 패키지 이용 시, 비비드한 색상이 돋보이는 수제 패브릭의 도톰한 두께감과 방수 처리로 야외에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리고 피쉬 피크닉 매트와 천연 소재의 ▲오리고 PVC 비치백이 각 1개 증정된다. 이 외에도 호텔 프론트 데스크로 문의 시, 한강 피크닉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고 캠핑 체어도 대여 가능하다.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피크닉 푸드도 프리미엄 고메로 준비됐다. 이외에도 ▲아로마 트러플 앤 코 블랙 썸머 포테이토 칩(100g)과 ▲JW 와인 1병(750ml)이 제공된다.
봄 햇살을 완벽하게 만끽한 후 저녁에 호텔로 돌아오면 온천수로 가득 채운 테라피 풀과 유아 풀이 포함된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과 체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스프링 블리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부터 그리핀 스위트까지 모두 투숙 가능하며, 3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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