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카시트, 유모차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자사 i-Size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맥스 아이보스’ 인기 컬러인 토프 브라운 색상 판매개시를 알렸다.
1월 초 1~2차 품절로 인한 연속 완판 이후 2개월만의 판매 개시다.
시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화사한 베이지 · 세련된 라이트한 브라운 톤 컬러의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패브릭 컬러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선쉐이드와 보호매트도 본품 색상에 맞춰 증정하고 있어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해 더욱 더 큰 사랑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약 주문건은 순차적 출고 진행 예정이다”라며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맥스 아이보스는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하여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주니어 카시트다. 최첨단 센서를 탑재한 Q-더미를 사용해 정면과 후면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진행되는 최신 유럽 기준 i-Size 인증을 획득했다.
벌집 구조의 내부 EPP 충격 흡수제와 내열성 및 내충격성이 좋은 ABS 소재의 SIP(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를 장착해 측면 충돌 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기능적 장점이 있으며, 성장 시기에 맞게 헤드레스트 높이는 13단계, 등받이 각도는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제품은 이너시트가 포함 구성으로 아이 체형에 맞춰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컬러는 화사한 베이지와 세련된 라이트 브라운톤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벨트 꼬임을 방지하고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안전벨트 와이드 스트랩, 측면 마그네틱 버클 홀더로 2중 고정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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