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육아맘 필수코스 '맘스클래스' 참가자 모집
임신부·육아맘 필수코스 '맘스클래스' 참가자 모집
  • 정은혜 기자
  • 승인 2013.10.08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다 풍성해진 10월 맘스클래스…전원 7종 경품 증정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임신에서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예비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전문가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매달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맘스클래스에서는 임신·태교·출산·산후조리에 대한 유익한 강의와 함께 평소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지역별로 서울을 비롯한 인천,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육아맘 250~400명이 초청된다.  

 

제75회 인천 맘스클래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 남구 관교동 신세계백화점 문화홀 5층에서 열린다. 이날 맘스클래스에는 헬로베이비 태교학교 팀장을 맡고 있고 『성품태교동화』, 『아빠태교동화』 등을 저술한 오선화 작가가 강사로 초청돼 행복한 동화태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된다.

 

제76회 부산 맘스클래스는 24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누리엔웨딩홀 4층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맘스클래스에는 프로리더 대표를 맡고 있는 김리자 국제전문지도자협회 협회장이 강사로 초청돼 '나도 섹시맘! 뷰티맘! 산전산후 운동법!!'이라는 주제로 산전후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된다.

 

제77회 서울 맘스클래스는 31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종로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도 김리자 국제전문지도자협회 협회장이 강사로 출연해 출산후 올바른 몸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25일 발표된다.

 

이번 맘스클래스는 메리츠화재, 보솜이,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 등의 후원과 알집매트, 무스텔라, 따사로움, 글라스락, 옹아리닷컴, 베베쿡, 피아체, 노발락, 아이수 등의 협찬으로 다양한 사은품이 마련돼 있다. 맘스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7종 이상의 선물이 제공되며 현장추첨을 통해 코레카 유아자동차, 코레카 바이킹토이즈,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등을 증정한다. 

 

10월 맘스클래스에 참가하고자 하는 임산부 및 육아맘은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메뉴(http://www.momsclass.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맘스클래스 강좌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