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모터로 어떤 재료라도 부드럽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이 '뉴 PN 스테인리스 믹서기'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뉴 PN 스테인리스 믹서기'는 믹서와 커트가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칼날을 적용해 칼날 교체의 번거로움이 없다. 또한 초강력 모터를 결합해 어떤 재료라도 부드럽게 분쇄해 준다.
국내 최대 용량인 4000mL로 많은 양의 재료를 한번에 가공할 수 있어 편리하다. 용기가 완벽하게 맞지 않았거나 뚜껑이 분리됐을 경우 자동으로 사용이 중지되는 2중 안전설계로 안전성을 더했다. 버튼형과 전자 작동 방식 두 종류로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백화점 및 양판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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