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전현무 아나운서의 집 안 곳곳에는 연두색 컬러오일병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제품은 바로 스파더엘이 출시한 '컬러오일'.
에스테틱&스파 브랜드 스파더엘(SPA the el, 대표 이미나)은 컬러심리상담과 마사지테라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으로, 최근 색채심리학에 근거한 컬러 힐링과 몸과 얼굴에 바를 수 있는 '뷰티컬러오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동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최희 아나운서, 백승주 아나운서, 탤런트 김세아 등 수많은 연예인이 직접 사용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TV조선 메인 뉴스뿐만 아니라 온스타일 ‘100인의 선택’, ‘다이어트 마스터’, MBC life ‘탑시크릿’,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 컬러오일의 효능과 컬러테라피의 효과에 대해 소개가 됐을 만큼 주목받고 있는 핫아이템 중 하나다.
이 같은 인기는 차별화된 품질에서 찾을 수 있다. 요즘같이 건조하고 각질이 많이 올라오는 겨울철에 컬러오일을 사용하면 인체의 호르몬의 발란스를 맞춰줄 뿐만 아니라, 주원료인 스쿠알렌이 피부 속 깊숙이 들어가 피부의 수분을 공급해 주고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줘 피부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미나 스파더엘 대표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데 일차적으로는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컬러를 이용해 정확한 나의 심리상태를 알고 관리를 받으면 효과적인 힐링과 기대 이상의 테라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뷰티컬러오일’의 효능은 오늘밤 8시 30분 KBS 생생정보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