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예식, 드레스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베이비뉴스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인천 라마다송도호텔(www.ramada-songdo.co.kr)은 지난달 오픈한 유럽풍 오페라하우스웨딩홀 신의정원에서 오는 3일 오후 7시 첫 웨딩페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1부에서는 리허설포토존, 테마드레스존, 메이크업존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가상예식과 드레스쇼, 웨딩 메뉴 시식,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품으로 100만 원 상당 라망스튜디오 리허설 촬영권, 명품 드레스 대여권, 다이아몬드 커플링,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 150만 원 상당 라꼬메드 주얼리 등 웨딩과 연관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제공한다. 당일 계약자에게는 식대 할인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전화(032-830-2000)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라마다송도호텔 신의 정원은 ‘정통 유럽식 야외 오페라하우스 웨딩홀’을 표방한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유러피안 클래식 조명, 대리석 외벽 등이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하우스웨딩을 꿈꾸는 예비부부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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