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한카드 등과 함께 공동 멤버십 서비스 가동
【웨딩뉴스팀 이기태 기자】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LG전자 베스트샵 서초점에서 한 예비부부가 LG울트라3D HDTV를 시청하고 있다. LG전자는 신한카드, 한샘, 듀오웨드, 한진관광 등 웨딩시장을 선도하는 대표기업들과 함께 공동으로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돕는 멤버십 서비스 웨딩플러스클럽(http://www.weddingplusclub.com)을 론칭했다. 신용카드 최대 2000만원 특별 한도는 물론 결혼축의금 최대 50만원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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