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장품 수익금 등은 미혼 한부모가정 위해 사용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제우스아트컴퍼니(대표 강지아)는 오는 19일 강남 논현동 더 파티움 웨딩홀에서 '제1회 별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난 페스티벌은 예식 준비부터 신혼여행, 혼수에 이르기까지 관련 업체 30여개가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일반 웨딩 박람회와는 달리 최근 뜨고 있는 결혼 풍속도인 '셀프 웨딩'을 모토로, 최신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개성있는 셀프 웨딩 상품들이 준비돼 참여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재욱, 김성령, 지창욱, 유준상, 신성록, 이영은, 김지석, 하석진, 김태우, 케이윌 등 인기 연예인 애장품 판매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바자회에 참여하는 참여업체 참가비용과 애장품 수익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돼 미혼 한부모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최사인 (주)제우스아트컴퍼니는 2010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의 재능기부 공연 등에 참가하며 자선활동을 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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