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 보행권 보장위해 동참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의 보행권을 보장하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제3기 서포터즈 소망식이 열렸다.
이번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제 3기 서포터즈 소망식에 베이비뉴스 소장섭 편집국장, 세이프키즈코리아 홍의호 공동대표,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 서울시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사진 왼쪽부터)이 서포터즈들과 함께 소망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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