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산모교실 빛낸 '아이비스타 서초점'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20일 개최된 제187회 맘스클래스가 예비엄마들에게 더욱 특별했던 것은, 그 장소가 바로 ‘아이비스타 서초점’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비스타 서초점은 이날 맘스클래스에 참가한 엄마들을 위해 각종 쿠키, 떡, 과일, 쥬스를 제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아이비스타 서초점’은 돌잔치·기업연회·가족모임 및 연회전문 복합문화공간으로 특히 돌잔치 전문업체 최초로 미술, 음악, 공연, 문학 등을 접목시켜 문화까지 향유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돌잔치 업체들처럼 홀에 좌석 수를 빼곡히 세팅하지 않고,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4개의 단독홀로 파티 문화 공간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공간을 우드 재질의 인테리어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연회장 내 어느 곳에서 사진 촬영을 해도 전문 스튜디오에 뒤떨어지지 않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이비스타에선 파티문화와 함께 예술까지 즐길 수 있도록 업장 내에 ‘서초아뜨리움’ 전시장을 마련해 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이비스타 관계자는 “아이비스타 서초는 타 돌잔치업체와는 달리 ‘예술과 파티문화가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며 “업계 최초로 파티, 문화,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적인 아트공간을 조성해 품격있는 파티를 선사하니 많은 엄마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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