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통환경·문화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공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세이프키즈 한국법인(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이 대한민국 교통환경·문화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이프키즈는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국무조정실, 국민안전처, 교육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및 손해보험협회가 후원하는 ‘2015 선진교통안전대상’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받았다.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서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가는 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12월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12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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