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을동 후보에 개표 결과에서도 앞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3일 오후 21시 40분 현재 개표 결과, 서울 송파병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가 38.7%(4,945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4%(5930표), 차정환 국민의당 후보가 14.9%(1908표)로 나타났다. 서울 송파병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남인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앞선 것으로 발표된 후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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