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13일 자정이 넘어서며 당선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병 남인순 후보가 정운찬 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남 후보는 13일 11시 57분 현재 3,049표차(개표율 54.4%)로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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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자정이 넘어서며 당선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병 남인순 후보가 정운찬 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남 후보는 13일 11시 57분 현재 3,049표차(개표율 54.4%)로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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