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장의 사진과 글로 기록…매달 한 권 무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기울음분석 앱으로 주목을 받은 크라잉베베가 7일 무료 포토북 제작 ‘크베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라잉베베 관계자는 “크라잉베베가 섬세한 기획과 오랜 연구개발 끝에 2016년 무료 포토북 제작 서비스 ‘크베북’을 출시하면서 타 경쟁 앱들과 차별화를 시키고, 국내 no.1을 넘어 세계 일류 육아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무료 포토북 제작 서비스 크베북은 육아 스트레스와 산후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엄마들에게 단 1분 안에 휴대폰 안 22장의 사진을 선택해 간편하고 빠르게 무료로(택배비 3000원은 회원 부담)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게 해 육아의 재미와 가치를 선물해주는 서비스이다.
휴대폰에 등록된 초음파 사진, 가족 사진, 나들이 사진 등 일상에 지쳐 잊어버리게 되는 사진들을 사진인화 포토북으로 제공하는 만큼, 현재 엄마들 뿐 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크라잉베베 무료 포토북 제작 서비스 ‘크베북’은 행복한 육아의 시작 크라잉베베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출시된 크라잉베베는 아기가 왜 우는지 몰라 답답해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신개념 아기울음분석 앱으로 출시 이래 지금까지 25만 명 이상의 회원들을 유치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으며 크게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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