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크라잉베베가 무료포토북 '크베북'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육아 어플리케이션인 "크라잉베베" 는 무료 포토북 제작 서비스인 '크베북'으로 많은 엄마들에게 재미와 가치를 선물하고 있다.
크베북은 육아생활로 바쁜 엄마들이 쉽고 간편하게 1분 안에 22장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 기능이다.
간편하게 제작이 가능해 오픈과 동시에 엄마들 뿐만 아니라 조부모님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폰에 사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크라잉베베 어플리케이션을 열어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다양한 커버 디자인으로 개인의 개성에 따라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어 기존의 많은 포토북 인화 서비스 업체들 사이에서 제품의 대한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무료 포토북 크베북은 여러 엄마들을 위한 서비스인만큼 초음파 사진에서부터 출산, 육아 까지의 소중한 순간들을 오랜 시간 동안 간직할 수 있다.
크베북 설치를 위해서는 먼저 크라잉베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 폰에 설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플레이스토어 접속→‘크라잉베베’ 검색→다운로드 순으로, IOS 이용자는 포털사이트 NAVER 접속→크라잉베베’ 검색→ 회원가입 순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 후 크라잉베베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여 포토북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크베북 제작 가이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제시된 가이드에 따라 사진을 업로드하여 개성에 맞는 표지 커버 디자인 선택, 사진에 담긴 추억들을 글로 작성하면 1분 만에 세상에 하나뿐인 22장의 고급 포토북을 만들 수 있다.
한편, 크라잉베베는 대한민국 엄마들이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육아 어플리케이션이다. 2013년 출시된 크라잉베베는 단기간에 25만명의 회원들을 유치하며 무료로 국내 유일 아기울음분석, 육아 정보, 올해 7월에 개발된 무료 포토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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