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 마시고, 모과차나 도라지차로 목 건강 챙겨야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날씨가 추워지면 목이 건조해지고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 목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해지기 때문인데, 특히 실내 난방 온도를 지나치게 높일 경우 습도가 낮아지면서 입 안은 물론이고 목의 점막이 마르면서 손상되기 쉽다. 겨울철 목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카드뉴스를 통해 김소형 한의사의 조언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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