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민관협력제도 정착 기여한 공로 인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는 지난 28일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은 이날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재난안전 협력단체 성과 공유 확산대회’에서 재난안전 민관협력 제도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서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가는 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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