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최근 아기물티슈에서 메탄올이 기준치 초과로 검출돼 충격을 안겨줬다. 메탄올은 실명 및 두통, 구토,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고, 과다 섭취 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이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필수품으로 쓰고 있는 물티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이에 No.1 유아브랜드 달곰이(주)는 현재 판매중인 달곰이 물티슈가 유해성분인 메탄올과 기타 가습기살균제 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달곰이 물티슈는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1Step 방식으로 화장품법을 준수하여 제품의 성분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지속적으로 안전성 테스트를 의뢰하여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히 검증 받고 있다.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최근 각종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내 가족, 아이에게 사용하는 제품이라 생각해 더욱 꼼꼼하게 살펴 엄마와 아이 모두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를 생산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연구개발하고 노력하여,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달곰이 아기물티슈의 자세한 상품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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