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질감으로 부드럽게 입술에 밀착돼 장시간 착색 유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로하셀이 글로스의 촉촉함과 틴트의 발색력 등 립 제품의 장점만 모은 신제품을 선보여 여성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로하셀의 ‘글로시 립 스탬프’로 글로스의 부드러움과 틴트의 선명한 발색 조화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만들어져 끈적임 없이 매끄럽고 얇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인의 피부톤에 맞춘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질감으로 부드럽게 입술에 밀착돼 장시간 착색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수정화장을 거의 할 필요가 없으며 거칠고 건조한 입술을 매끄럽고 윤기 나는 입술로 연출하도록 돕는다. 그라데이션과 풀립을 모두 연출할 수 있는 틴트로 날마다 다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색상은 버건지, 퀸즈레드, 체리, 마르살라 레드, 코랄 색상이 있으며,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로하셀 관계자는 “어떤 컬러를 골라도 동양인에게 잘 어울려 무리 없이 연출할 수 있다”며 “글로스와 틴트의 조합으로 촉촉함과 발색력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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