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과 만나는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
윌리엄 해밍턴과 만나는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4.17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식생활과 긍정적 이미지가 제품과 어울려 정식 모델로 선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 ⓒ(주)스엔코
. ⓒ(주)스엔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로 잘 알려진 윌리엄 해밍턴(William Hammington)이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의 정식 모델로 발탁됐다.

글로벌 유아용품 수입업체 (주)스엔코는 아이주도 이유식 하이체어로 알려진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의 모델로 윌리엄 해밍턴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윌리엄의 건강한 식생활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윌리엄이 앉은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는 국내외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넓은 사이즈의 식판을 가진 제품으로, 아기 스스로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리벨(ORIBEL)은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발육기, 하이체어, 아기쿠션, 장난감 등을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시현하고 있다.

스엔코는 윌리엄의 오리벨 코쿤 모델 발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스엔코의 자사몰인 스엔코샵 홈페이지에서 윌리엄의 식탁의자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품평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는 이유식 중 잠이 드는 아기를 위한 180° 리클라이너 기능과 엄마의 배 모양을 닮은 둥근 고치모양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좌우 사용 가능한 미니 트레이 등으로 젊은 육아인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스엔코 관계자는 “오리벨 GS몰이나 11번가 등을 통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백화점 유아용품 전문 매장에서 제품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