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화학성분 없는 아기물티슈&건티슈 전문 브랜드 물따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축하 초특가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물따로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물따로 어린이물티슈 베이직 전 모델을 9900원 초특가에, 프리미엄 전 모델은 3000원 할인해 판매하며 각 모델 55박스 한정으로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물따로 어린이물티슈’는 24개월 이후 어린이 피부에 맞춰진 아기피부 성장 단계별 전문 제품으로 깨끗한 초순수 물과 식약처에서 고시한 안전한 성분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이다. 특히 연약한 어린이 피부에 자극이 적은 국산 ‘클라라(Clara) 원단’을 전 제품에 사용했다.
‘클라라 원단’은 국가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중금속 및 미생물 테스트와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또한 세계적 섬유기업인 렌징(Lenzing)사에서 공급받는 원사는 FSC(국제산림협의회)인증, 유럽환경인증 ‘외코텍스 스탠다드100(Oeko-Tex Standard 100)’을 통과해 그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도 입증 받았다.
물따로 관계자는 “물티슈는 원단 생산지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원단부터 제품 포장까지 전부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지는 물티슈는 드물기 때문”이라며 “평소 할인 판매를 잘 하지 않는 물따로 어린이물티슈를 어린이날을 기념해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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