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아기 음료로 인기몰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의 ‘처음 먹는 배도라지’ 가 사계절 먹을 수 있는 건강 음료로 엄마와 아기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처음 먹는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국산 도라지를 오랜 시간 중탕해 만들기 때문에 배와 도라지의 유효성분이 가득하며 배 자체에 달콤한 맛이 있어 아기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예전부터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배숙을 만들어서 따뜻하게 먹였을 정도로 배는 기관지 관련 질환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최근 들어 미세 먼지에 대한 염려가 부쩍 높아지면서 ‘처음 먹는 배도라지’에 대한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도라지에 다량 함유돼 있는 ‘사포닌’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관지와 호흡기도 더욱 튼튼하게 해준다.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은 가래 및 기침 등의 완화에 도움을 주며, 배를 꾸준히 섭취해 주면 목의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예방해준다.
베베쿡 관계자는 “처음 먹는 배도라지는 기침 감기나 코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기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다”며 “아기들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줘서 전체적인 면역력을 길러주는 건강한 음료이기 때문에 여름 휴가 갈 때 엄마들이 챙겨가면 유용한 간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베쿡 사이트’에 방문하면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상품평 작성 이벤트 등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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