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키와 함께 뿌잉뿌잉!'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에서 아이들이 영어교사 로봇 잉키(Engkey, 가운데)가 낸 영어 낱말 풀이를 마친 후 잉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간형 로봇인 센토 등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영어교사 잉키는 2010년 TIME지 선정 세계 50대 발명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잉키의 영어교사 영어 낱말 풀이 시연은 오는 14일까지 하루 3회(11시, 2시, 4시), 2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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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여교사 로봇.ㅋㅋ
인간을 대신하는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