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나눔과 아이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창립이래 유해성분 논란 없는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전문브랜드 앙블랑은 탄탄한 제품력으로 ‘필수’ 육아용품으로 꼽히며 임산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한국 소비자원 검사결과 전 항목 불검출된 앙블랑은 더블세이프(Double safe) 등 이중안전장치를 통해 법적 테두리보다 강력한 정책을 실시하며, 전제품 엄격한 관리 아래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의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온도계’ 물티슈, 킵(KEEP)기저귀를 출시했으며,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고객 서비스로 국내 유아용품 업계 차별화된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100% 정직한 국내생산 킵기저귀는 외부 자극에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기 기저귀로 앙블랑만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얇은 초슬림형에도 뭉침 없이 고른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하며, 탄력성이 뛰어난 허리밴드는 활동성을 높여주어 움직임이 많은 아기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앙블랑은 서울 지역 산후조리원에서 임산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후원할 예정이다.
앙블랑 관계자는 “항상 아이 안전을 최우선시 해온 그간의 노력들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물티슈, 기저귀는 육아 필수품으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안전성 유지확보와 제품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1위 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변함없는 안전성으로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자라날 아이들을 위한 깨끗한 환경을 위해 친환경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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