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베이비&키즈 페어’에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참가한다.
잉글레시나는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트릴로지’는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9.6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간편하고, 원 액션 폴딩이 가능해 누구나 유모차를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를 35%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며 겨울철 필수품인 ‘유모차 보낭커버’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할인 혜택뿐 만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잉글레시나는 지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10일부터 31일까지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소비자가 38000원 상당의 ‘밀크디자인 밤부 블랭킷’을 100% 증정한다.
유모차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가죽으로 제작된 ‘임산부 카드 홀더’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 잉글레시나는 부산 베이비페어는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부스는 E-0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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