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 개발에 힘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 문화센터 앞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북유럽 4개국의 라이프스타일 페어에 참여하게 된 것.
베이비뵨은 본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베이비캐리어 원 구매 고객에게 침받이와 아기띠 가방을 제공하며, 바운서 블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운서 전용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베이비캐리어 원과 바운서 블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운서 토이 ‘플라잉 프렌즈’와 ‘완벽하지 않아서 행복한 스웨덴 육아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1961년 스웨덴에서 설립돼 현재 전 세계 50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이비뵨은 스웨덴 왕실은 물론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사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대표상품으로는 아기띠와 바운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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