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킵 팬티 기저귀, 초슬림·흡수력·안전성으로 입소문
앙블랑 킵 팬티 기저귀, 초슬림·흡수력·안전성으로 입소문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12.14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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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용과 여아용, 각각 대형, 특대형 사이즈로 제작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앙블랑 킵(KEEP) 팬티 기저귀. ⓒ앙블랑
앙블랑 킵(KEEP) 팬티 기저귀. ⓒ앙블랑

육아맘들로부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올 상반기 출시한 ‘킵(KEEP)’ 팬티 기저귀가 얇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흡수력과 차별화된 부드러움으로 발진 없는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00% 국내생산으로 제작된 앙블랑 킵 팬티는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의 연구를 바탕으로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독보적인 노하우를 담은 차세대 미래형 아기 기저귀다.

남아용과 여아용, 각각 대형, 특대형 사이즈로 제작돼 아기 체형에 꼭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친환경 코튼 패드는 민감한 아기피부에 직접 닿아도 발진 없이 부드럽게 감싸주며, 안쪽에 최첨단 에어홀이 들어가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기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특히, 얇은 초슬림형에도 양 많은 아기 용변을 빠르고 고르게 흡수해 밤기저귀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탄력성을 장착한 허리 줄은 움직임이 많은 아기의 활동성을 높여주며,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기저귀와 제품 패키지의 경우 화려한 컬러감을 최소화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위한 마음을 담아냈다.

국민 물티슈로도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앙블랑은 더블세이프(Double safe) 등 아이 피부를 위한 안전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킵 팬티는 앙블랑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의 오랜 연구를 통해 기술력과 아이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은 제품이다”라며 “아이와 엄마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 및 고객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에 부지런히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 검사결과 전 항목 불검출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앙블랑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고객 서비스로 국내 유아용품 업계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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