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베이비, 업계 최초 전 제품 기타영·유아식 출시기념 성장식 무료체험 오픈
팜투베이비, 업계 최초 전 제품 기타영·유아식 출시기념 성장식 무료체험 오픈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1.15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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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 규격에 의해 제품 위생을 관리하고 있는지 꼭 확인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성장식 무료체험 오픈한 팜투베이비. ⓒ팜투베이비
성장식 무료체험 오픈한 팜투베이비. ⓒ팜투베이비

13개월 아기 엄마 이선영(가명) 씨는 직장 복귀를 앞두고 고민이 많다. 그동안 이유식은 직접 만들어 먹일 수 있었지만, 직장을 복귀하면 일과 가사를 함께 병행하는 상황에서 아기 이유식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15개월 아기엄마 전수영(가명) 씨는 이유식을 끝내고 유아식에 접어든 아기를 위해 매끼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직장맘이건 전업주부이건 아기의 3끼 식사의 반찬이 큰 고민거리다. 유아식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어른들이 먹는 반찬은 짜고 자극적일 수밖에 없다. 균형 잡힌 영양과 바른 식습관을 위해 육아맘들이 배달이유식을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수많은 배달이유식 중 어떤 유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친환경 원료사용 팜투베이비의 이필유 본부장은 “유아식을 섭취하는 13-36개월의 유아도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의 발달이 완벽하지 않다”며 “해당 월령에 맞는 영양성분 기준에 의해 제품이 개발됐는지 기타영·유아식 규격에 의해 제품 위생을 관리하고 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타영·유아식 등 특수용도식품은 기준 및 규격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반면, 즉석조리식품은 일반식품 위생기준을 적용 받아 일반세균, 대장균군, 바실러스 세레우스(식중독균)에 대한 제한기준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느슨하기 때문이다.

유아식을 고민하는 엄마라면 팜투베이비 성장식(반찬·국·소스) 2팩 무료체험을 이용 후 선택해 볼 수 있다. 팜투베이비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성장식(반찬·국·소스) 전 제품을 기타영·유아식으로 출시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12일부터 성장식(반찬·국·소스) 전 제품을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팜투베이비 관계자는 "이유식뿐만 아니라 성장식(반찬·국·소스)까지 직접 이용 후 선택할 수 있어 배달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 고민이 많은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 제품 친환경 원료 사용원칙과 기타영·유아식 식품유형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원리와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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