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메디컬 서비스와 운동치료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의료서비스와 운동치료, 교정치료 통해 효과적으로 환자들의 통증관리(pain control)와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개선하고 있는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피트니스한의원(대표원장 박호연)에서 365일 진료를 위해 새로운 의료진을 채용했다.
최근에 합류한 김태인 진료원장은 한의사, 보디빌딩 국가자격증, 미국스포츠의학회 공인자격증, 국제인증 SCI(E)급 연구논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인 진료원장은 “평소 존경하는 분들 중 하나였던 박호연 대표원장님과 함께 일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한의원은 의사-한의사 최초로 국가공인 운동처방사, 생활체육지도자 1급 자격증을 획득한 박호연 대표원장의 시스템 안에서 세계 표준(global standard)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적인 메디컬 서비스와 운동치료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이나 운동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육통이나 관절 통증같은 문제를 침(dry needling), 물리치료(physical therapy), 수기치료(manual therapy) 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로운 의료진을 도입하면서 서울대입구역 피트니스한의원의 365일 진료, 운동, 교정치료를 병형하는 서초구 피트니스한의원 운동센터의 운동서비스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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