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흔들리지 않는 360도 회전형카시트로 사랑받는 제인 그래비티(JANE GRAVITY)가 2019년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인 그래비티 아이코닉(JANE GRAVITY IKONIC)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아이사이즈 회전형카시트 판매 1위 제인 그래비티는 신생아부터 105cm(약 5세)까지 사용가능한 신생아카시트로 최신 유럽 안전규정 아이사이즈(i-SIZE)인증을 받아 현재 판매되는 카시트들보다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카시트다.
국내 카시트 관련 법규(KC)는 1980년대 만든 R44/04 기준으로 계속되고 있다. 아이사이즈 인증 카시트는 카시트 분류를 체중(kg)에서 아이 신장(cm)로 바뀌며 전방장착 보다 5배 더 안전한 후방장착 가능 기간을 105cm(약 5세)까지 가능하도록 카시트를 크고 넓게 만들었으며 측면 사고 테스트가 추가 됐고 ISOFIX가 필수로 적용됐다. 안전테스트 더미(Dummy) 또한 세 개의 센서를 가진 P더미에서 36개의 더욱 정밀한 센서가 있는 Q더미가 사용된다. 안전한 카시트를 찾는 다면 아이사이즈 인증 카시트 인지 먼저 확인 하자.
제인 그래비티 아이코닉는 헤드레스트 높이가 최대 65cm로 회전형카시트 중 가장 길며 배면각도 156도로 회전형카시트 중 가장 많이 누워지며 2019년형 제인 그래비티 아이코닉의 업그레이드된 신생아이너시트는 바구니카시트와 같은 형태로 개발해 EPS 충격 흡수재와 메모리폼 사용으로 카시트위에 바구니카시트가 올라간 것 같은 효과를 줘 신생아부터 목꺽임 없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제34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론칭 기념 특별한 할인과 사은품으로 만날 수 있다. (주)콩코드코리아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콩코드의 연령대별 전문적인 카시트도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함께 선보인다. 토들러카시트 유일 측면확장과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콩코드 베리오 XT-5, 주니어카시트의 워너비 콩코드 트랜스포머 XT 등 독일 ADAC 안전도 1위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소중한 아기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한 카시트로 아이를 가진 부모들로 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카시트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조윤정 (주)콩코드코리아 실장은 “해외우수 기업과 합작해 개발한 루미 카시트도 9월초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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