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는 차안에서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생명장치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유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기관 발달이 덜 돼 있어 차량으로 장거리 이동 시 피로감이 높아 칭얼대는 횟수도 많아집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해 힘들더라도 창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행동을 자제시키고 차 안에서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생명 장치인 카시트를 반드시 챙겨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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