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제19회 리빙&웨딩가구페어' 진행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리빙관이 오는 22일까지 '리빙&웨딩 가구페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리빙&웨딩 가구페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외 120여개 가구 브랜드가 선보인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인기 혼수 상품이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리빙관 4층에서는 '시세이' 브런치카페 식탁 벤치세트(4인)는 81만 6,000원에, 아메리칸빈티지 식탁벤치세트(4인)는 93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책상과 겸해 사용할 수 있는 화장대는 20만 원에, 사이즈별로 가구를 조립해 장식장, 책장, TV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책장도 4~1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리빙관 3층에서는 레노마 일렉트 면이플 이불세트가 25만 원에, 혼수식기 한국도자기 프리지아 홈세트 25p가 1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리빙관은 아이파크백화점(신한카드)로 가구를 구매시 구매금액별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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