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응모자 접수
바이엘헬스케어는 ‘착한 맘 착한 아기, 비판텐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비판텐 공식 홈페이지(www.bepanthen.co.kr)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게시판에 아기 사진과 함께 모델 참여 이유를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기저귀를 차는 만 1세부터 2세까지의 아기가 참여가 가능하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응모자 중 1명을 대상으로 선정해 비판텐의 1년 광고 모델 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대상으로 선정된 아기의 이름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100만 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응모자 1인 당 5,000원 씩을 적립해 대회 기간 중 조성된 최종 적립금을 홀트아동복지회 280일의 설렘 캠페인에 ‘비판텐 아기 모델 참여자 일동’ 명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바이엘헬스케어 비판텐 담당 강현석 PM은 “그동안 육아맘들이 비판텐에 보내 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선발대회를 기획하게 됐다. 예쁜 아기의 모습도 자랑하고 아기와 함께 뜻깊은 일에도 참여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비판텐 공식 홈페이지(www.bepanth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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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 25개월인데..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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