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자세,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해요
모유수유 자세,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해요
  • 정리=김솔미 기자
  • 승인 2020.05.16 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 [아이통곡X베이비뉴스] 모유수유의 모든 것⑱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모유는 엄마 피로 만들어진다?' '모유수유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초보 부모들이 헷갈려하는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임홍 아이통곡 모유수유클리닉 강남점 원장과 함께 ‘모유수유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봅니다.

[청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출연 = 아이통곡 모유수유클리닉 강남점 임홍 원장

Q. 모유 수유 기본 지침

1. 엄마의 유두와 아기 입의 높이가 같아야 한다 : 수유쿠션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이다. 수유쿠션에 아기를 눞혀서 몸 전체가 엄마를 똑바로 마주보는 자세가 되도록 하면서 아기 입의 높이가 엄마의 유두 높이와 같게 만들고 높이가 맞지 않을 때는 수건이나 수유베개를 사용하여 높이를 맞춰준다.

2. 아기의 턱이 엄마의 유방 가까이 닿도록 한다 : 엄마의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잡고, 엄마의 주도에의해 아기 턱이 유륜 아래 유방에 닿도록 한다. 아기의 턱이 유륜아래 유방에 닿는다면 모유수유전문가들이 설명하는 어깨, 몸통 및 엉덩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모습이 된다.

3. 유륜 깊숙하게 물리자 (깊은 젖물리기 방법) : 유륜이 큰 엄마도 있고, 없는 듯이 유두만 있는 엄마들도 있다. 아기의 구강 용량도 엄마의 유륜에 비해 적을 수도 있다. 유방을 최대한 납작하게 해서 아기의 입안에 덥숙 들어가게 하는 것이 중요. 아기의 아랫입술에 닿아야 한다. 유륜의 위쪽보다는 아래쪽을 더 많이 물어야 한다. 위에서 봤을 때 위의 유륜은 보여도 된다. 아랫유륜이 보이지 않도록 하자.  U자 형으로 잡아 샌드위치처럼 납작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4. 아기의 입술이 K자나 나팔꽃잎처럼 130~140도 뒤집혀진 상태를 만들자 : 아랫입술의 뒤집힘이 중요하다. 일단 물리고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턱을 살짝 눌러준다면 입술이 자연스레 벌어지게 된다. 아랫입술이 짧은 아가도 있는데 그런 경우 130도 각도가 나오지 않는다. 입술 모양만 뒤집어졌다면 각도가 크지 않아도 유두상처는 나지 않으니 아기가 클 때까지 기다려주는 지혜도 필요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