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했습니다.

현재까지는 흡연자가 내뿜는 담배 연기로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는게 의료계의 설명이지만 안심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금연구역 마다않는 흡연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본인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흡연... 지금이 금연 찬스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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