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들의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어버이날 노래인 '어머님 은혜'의 가사입니다.
유아차에 타고있는 아이들은 아직은 어버이날이 무슨 날인지 알 순 없겠지만 언젠간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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