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영양제 따로 먹여야 할까요?"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영양제 따로 먹여야 할까요?"
  • 김정아 기자
  • 승인 2020.05.12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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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영진약품 강사, 맘스클래스 라이브서 강연 진행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예비맘과 육아맘들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육아와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는 ‘Think 4.0 부모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와 육아맘을 위한 온라인 맘스클래스를 마련해 지난달 첫 선을 보였다. 

12일 오후 두 번째로 열린 온라인 맘스클래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영유아 첫 종합비타민 '올비틸'로 널리 알려진 영진약품의 김경수 강사는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꿀팁 Q&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미리 받아 본 질문을 중심으로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영양제에 대한 의문점을 속시원하게 풀어줬다. 

'Think 4.0 부모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Think 4.0 부모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밥을 잘 먹는데 영양제 따로 안 챙겨도 되나요?"

김경수 강사는 먼저 '밥을 잘 먹는 아이에게 영양제를 따로 안 챙겨줘도 되냐'는 질문에 "아이가 밥을 잘 먹는 건 필수적인 영양소를 채우는 데 가장 중요하다"며 "다만 매끼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를 모두 고려해 식사를 챙겨 먹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영양제는 밥을 잘 먹는 아이라고 하더라도 챙겨 먹여야 한다는 것이다. 

김 강사는 "과거에는 사과 한 알에서 섭취할 수 있는 철분의 양이 현대에는 20알 이상을 먹어야 섭취가 가능하다."며 "그 만큼 식단을 잘 짜서 먹여도 영양소 질이 떨어질 수 있어 영양제가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12개월 미만의 영아기에는 신장의 1.5배, 체중의 3배까지 성장을 하므로 이 기간에는 좀 더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시기가 정해진 것은 없지만 미숙아, 저체중아는 태어나자마자 영양제를 챙겨 먹이기도 하고 보통은 2~3개월 이후부터 챙겨주면 좋다. 

◇ 건강기능식품 VS 의약품? 어떤 게 더 좋을까?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양제 제품은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 안전한 제품을 일반 소비자가 고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좋은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에 대한 실시간 질문에 대해, 김경수 강사는 "건강기능식품인지 의약품인지를 따져보라"며 "의약품이 더 좋다는 건 아니지만 제품 관리 기준이 더 까다로운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약을 먹고 아이가 토했을 때 다시 먹여야 하냐'는 질문에는 "먹고 10분 이내에 토했다면 전량을 다시 먹여야 하며 30분 지나 토했다면 흡수된 것으로 보고 다시 먹이지 않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만약 해열제를 먹은지 10~20분 사이에 아이가 토했는데 해열제 반응으로 열이 내렸다면 굳이 다시 먹일 필요 없고 반응이 없다면 복용량의 절반 정도를 다시 먹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수 강사는 '건강기능식품'보다 '의약품'이 제품 관리 기준이 더 까다롭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김경수 강사는 '건강기능식품'보다 '의약품'이 제품 관리 기준이 더 까다롭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또, 김경수 강사는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로 '아연', '비타민D', '오메가3'가 함유된 제품을 추천했다. 영진약품 올비틸플러스D는 비타민 10종이 모두 들어 있는 영유아용 시럽 형태 종합비타민 영양제이다. 이 제품은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질소 충전된 캔으로 빛과 공기를 차단해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용성·수용성 비타민이 고루 들어있어 영유아의 영양을 충족시킨다. 올비틸플러스D에는 영유아에게 필요한 비타민D가 400IU(5mL기준) 들어 있어서 별도로 비타민D를 챙겨 먹이지 않아도 된다. 영유아 비타민제인 만큼 비타민A 함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과다 복용 시 체내에 축적돼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올비틸플러스D는 40년 이상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유럽 전역에서 복용중인 대표적인 영유아 비타민제로 3개월 이상 영유아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며, 특히 면역력 저하로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온라인 맘스클래스에서는 사전신청하고 참여한 400명에게는 ▲아토팜 베이비케어키트 ▲아토팜 매터니티케어 키트 ▲CQL 버블스프레이 ▲마더케이 친환경세제 샘플 ▲김정문 알로에 클렌저 ▲블루래빗 퀴즈북 ▲블루래빗 한자카드 ▲즈즈프렌즈 물티슈 ▲지아나앤오드리 치약 등을 추첨 증정했다. 경품으로는 ▲치코 식탁의자 ▲지오 블랭킷 ▲코블럭 스텝2 ▲브이텍 스마트폴딩 ▲풀무원 유산균 2종 ▲잘풀리는집 선물세트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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