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4학년 3차 등교수업 시작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부모가 아이들의 책가방을 들어주고 있다. 오늘부터 고1·중 2·초 3∼4학년 178만 명이 추가로 등교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오는 8일 중1·초 5∼6학년의 4차 등교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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