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아기 의자로 점보의자부터 부스터, 휴대용 부스터까지 사용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유아 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의 점보 부스터가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 굿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선정제도로, 우수 상품 및 서비스로 선정 시 정부인증마크인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 받는다.
세이지폴 점보부스터는 단 하나의 아기 의자로 점보의자부터 부스터, 휴대용 부스터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착좌 및 등받이 부분에 폭신하고 말랑말랑한 인테그랄 스킨폼을 사용해 오랜 시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또한 M자 자세 서포트 구조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고관절 이형성증을 예방해주며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 추천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더하여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용 부스터 사용 시에는 손쉽게 폴딩하여 작동이 가능하며, 2.6k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기 쉬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세이지폴의 점보부스터는 지난 7월 론칭 이후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1차 물량이 완판되었으며 쁘띠엘린 스토어의 구매 후기에서 구매 만족도를 인증받기도 했다. 굿디자인 어워드 위너에 선정된 세이지폴 점보부스터를 포함한 이유식의자, 아기식탁의자 등의 세이지폴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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