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장기사용 세탁기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소비자원, 장기사용 세탁기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0.19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 이상 사용한 제품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 받아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세탁기 장기사용제품 화재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한국소비자원
세탁기 장기사용제품 화재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한국소비자원

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으로 인한 세탁기 화재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한 세탁기는 화재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여사 중 주요 세탁기 제조사와 협력해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 동안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7년~’19년) 세탁기 관련 화재는 총 535건으로 매년 15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제조일자가 확인된 261건 중 55.6%(145건)가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제품으로 확인돼 세탁기를 장기사용 중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가 요구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2010년 9월 이전 생산)한 세탁기를 보유한 소비자들은 해당 업체의 콜센터에 신청해 기본 점검을 비롯한 세탁기 전원 관련 부분과 기타 사용 환경 확인 등의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장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의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10년 이상 사용한 제품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받을 것 ▲전원플러그와 단자를 완전히 결합시키고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제품을 동시에 연결하지 않을 것 ▲목욕탕이나 눈·비에 노출된 장소 또는 물이 튀는 곳에는 설치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